매거진 YK의 생각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가?

YK의 행복

by 이영근

1937년 하바드 의대 268명의 일생을 추적, 잘 사는 삶에 어떤 공식이 없을까? 알아보니
72년 후 3분의 1 이상이 이런저런 일로 정신 질환 치료를 받은 것으로, 마약, 알코올 중독, 요절도 적지 않았다.
최고의 엘리트라고 행복하란 법은 없었다.

연구를 주도해온 조지 베일런 교수는 가장 중요한 건 인간관계며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돈과 행복은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캐나다 로얄뱅크에서 백만장자의 삶을 조사해 보았다.
돈이 많이 벌수록 행복하다고 한 사람은 절반도 못 미쳤다.
재산이 늘어나면 더 많은 고민이 생기는 탓!

10프로는 언제 망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늘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한다. 돈의 노예가 따로 없다.


행복의 역사를 쓴 프랑스 인문학자 미셸 포쉐는 행복은 상대적이고 임의적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개념으로 보았다.
고대는 공동생활 , 중세는 구원을 통해서 행복을 추구한 반면 현대는 자기만의 공간과 일에서 행복을 얻는다는 것이다.

행복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사랑과
자기만의 공간과 일에서 스스로 만족을 느낄 때 찾아온다.
또, 비교하지 않는 삶의 자세가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선 강한 자존감이 필요하다.
욕심을 버리고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얘기다.

행복의 시작은 스스로를 아는 것에서 시작되며
일과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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