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YK의 생각

행복으로 가는 길 '요가'

by 이영근

시카고 대학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인간은 언제 행복할까?'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했다.

그리고 그는 의외의 발견을 하게 된다.

우리는 보통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라고 하면 즐겁게 여가를 지냈던 시간을 떠올린다.

그런데 칙센트마하이가 자신이 개발한 '경험 표집방법'으로 연구한 결과 여가를 즐길 때보다는 일을 할 때,

더 구체적으로는 어떤 과제를 수행할 때 더 행복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영성, 신영준 저 ... '완벽한 공부법'



쾌락은 지속적 행복이 아니다.

자아마저 잊는 몰입의 상태에서 빠져나와 자아 존중감을 느낄 때,

스스로 조금씩 성장함을 느낄 때,

일상마저 평온의 상태로 받아 드릴 때,

비로소 행복감에 빠져든다.

요가는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는 수련이다.

반복되는 동작을 통해 몸과 의식은 진화하고 몰입하며

'사바아사나' 송장 자세

영혼의 쉼으로 마무리하는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왜? 여행지에서 '요가'를 하는가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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