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손길-7
억새 Chinese silver grass
가을이 그린 그림 한 점
간결한 붓터치로
외로움
그리움
그리고
이별을 모두 보여주는
놀라운 솜씨.
그 가을도 점점 깊어갑니다.
억새 / 홍수희
그리워도 그립다 말하지 않네
보고파도 아닌 체 먼 산만 보네
기다리다 돌아서면 등뒤에 서서
눈물처럼 하얗게 손짓만 하네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100mm, ƒ/3.5, 1/320s, IS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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