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발라드-7
4월에 내린 봄비는 붉은 튤립 봉오리에
아름다운 빗방울을 남겨놓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엔
사람들의 마음에도 비가 내려
차분해지고 우수에 젖기도 합니다.
때로는 지난 추억을 회상하기도 합니다.
튤립에 맺힌 빗방울들도
생각에 잠긴 봄날.
어디선가 익숙한 노래가 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고 김현식의 노래 <비처럼 음악처럼>이
그런 노래 중 하나일 겁니다.
1986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박성식 씨가 작사 및 작곡을 한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움직이고
어루만지며 적셔주는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 사진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위로와 힐링을 주고
여운으로 남아
비가 내리는 봄날에는
가끔씩 생각나는 사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비처럼 음악처럼/ 박성식 (김현식 노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오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오 오 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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