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우린 '지식인'이라는 말에 점점 회의적 시선을 던지게 되었다.
법조인, 교수, 언론인 등 이른바 사회의 상층부에 속한 이들이 지식인의 자리에 있었지만, 그들 중 다수가 침묵하거나, 권력의 편에 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지식인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지식인의 변명'을 다시 펼쳐 보며 그 질문에 답을 구해 본다.
시대를 이끌었던 지식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첫째, 한쪽으로 기울어진 단편적 지식이 아니라, 폭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추어야 한다.
지식은 단지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참여하는 도구다.
사회가 직면한 구체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며,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지식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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