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스며드는 공기 속에 가을의 냄새가 묻어난다. 낮 햇살은 여전히 뜨겁지만, 불현듯 스쳐 가는 바람 끝에는 분명 가을의 기운이 배어 있다. 계절은 언제나 제 길을 따라 어김없이 바뀌고, 세월 또한 그렇게 흘러간다. 마치 쉼 없이 앞으로만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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