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뭐든 해야합니다.
변화를 원하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저도 그런 고민을 수없이 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 사실.
변화가 필요하다면 작은 것부터 바꿔보는 겁니다.
변화를 입으로만 이야기해서는 안되죠.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원한다면 노력이 뒤따라야하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습니다. 공짜인줄 알았지만 그 이전의 행동의 결과라든지 혹은 후에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있죠.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 설정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을 가본다던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혹은 이사, 스타일 변화 등 환경을 재설정하면 변하기 시작합니다. 기존과는 다른 바람이 불기 시작하죠.
그럼에도 작은 것을 바꿔보는 것에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낯선 길을 가고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거기에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라는 조언들이 말이 쉽지 실천으로 이어지기까지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죠.
그렇다면 만약 그러한 분이시라면 이것은 가능하실 겁니다.
'책읽기'
변화를 일으키는데 가성비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어떻게 시작하냐고요?
무조건 읽으십시요. 손에 잡히는대로요. 누구이 추천이나 필독서가 아닌 읽고 싶은 책을 무작위로 집어 읽어 내십시요. 완독의 기쁨은 느껴보시게 되면 슬슬 욕심히 생기실 겁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모습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있을 거에요.
혹은 롤모델이 읽은 책들은 그대로 답습해보고 싶다는 욕구도 생기실 겁니다.
이쯤 되면 변하신 겁니다. 알게 모르게요.
이제부터는 취미 독서는 안됩니다. 진짜 변화기 위한 독서를 전투적으로 하셔야합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3년. 노멀하게 1년.
집중적으로 그리고 전략적, 전투적으로 읽으셔요.
마음 내키면 읽고, 바쁘면 피하고, 예쁜 카페에 가면 인증하기 위해 꺼내는 취미독서로는 단시간에 변하기는 힘듭니다.
중요한 건 책읽기로 변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딱 1년만 투자하십시요.
공부의 질 차이는 아이큐도 공부의 양도 아닌 마인드 차이라는 거 잘 아시죠?
군대갔다 온 복학생들이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모습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그때부터 마인드가 변화의 차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뚜렷해집니다.
"전투독서"는 마인드부터 변화를 위해 전투적으로 갖추고 시작하는 독서법입니다.
반드시 변하겠다는 의지와 믿음으로 1년동안 정말 미친듯이 읽어낼 겁니다.
1년 120권 목표, 평균 일주일 2~3권.
한 달에 한 권도 읽기 힘든데 일주일에 2~3권을 읽어내라고!!!
책을 지속적으로 읽게 되면 자연스레 자연속독이 됩니다. 그리고 같은 분야의 도서를 꾸준히 읽게 되면 가속도가 붙게 된다는 점. 일주일에 2~3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독서리스트를 만들어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고 저같은 경우 일주일에 2~3권을 지키되 리스트를 정하지 않고 합니다. 대신 책을 읽는 중 다음 도서들을 선정해둡니다.
리스트를 정하지 않는 제가 하는 방법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째, 변하고 싶은 모습에 가장 가까운 롤모델을 잘 살펴봅니다. 요즘 소위 잘 나간다는 사람들 혹은 부자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쁜 시간을 쪼개 독서를 전투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우선 그들이 읽은 책들을 따라 읽습니다.
둘째, 읽다보면 이 책이다! 싶은 저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때 저자의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봅니다. 저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다른 저서들을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셋째, 유행을 따릅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을 보는 눈이 생길 때까지 베스트셀러를 놓치지 않고 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 속의 책. 책 속에서 언급되거나 참고문헌으로 언급된 책들 중에 다음 도서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지금 읽는 책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딱 1년만 해 보십시요. 변해야겠다는 의지에 지속가능한 힘을 얹어 줍니다. 그리고 변화의 방향이 뚜렷해질 겁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절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책 속의 길을 찾기 까지는 취미 독서로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단기간의 변화를 원한다면 딱 1년만 전투적으로 읽어보십시요.
가성비 좋은 방법을 알려드렸으니 당장 한 권을 드십시요. 마음먹기 전에 먼저 행동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