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 시조
닳을까 부서질까
보기도 아까와서
업고서 보듬고서
고이고이 키웠건만
이제는 남의 사람아
뒷모습만 보이네
2020년 5월 8일
묵묵
묵묵의 브런치입니다. 살 냄새 진하게 나는 이야기들을 쓰려고 합니다. 방문하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