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풀린 손에 힘을 불어넣고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라.(이사야35,3)
영화나 드라마에서 감동을 주는
스토리 전개는 이러하다.
절망 속에서 무릎 꿇고 좌절하던 주인공이
두 주먹을 쥐고 무릎을 일으켜 세운 뒤
달라진 눈빛으로 어둠의 절망 앞에 당당히 맞선다.
그 순간 어둠은 더 이상 절망이 아닌
희망을 상징하는 장면이 된다.
인생도 그러하다.
절망과 희망을 분별하는 기준은
처해진 상황보다 처해진 상황 속에
존재하는 주인공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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