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여라, 자기를 빚어 만드신 분과 다투는 자! (이사야서45,9)
교활한 악마는 큰 그릇의 사람만이 훌륭하고그렇게 돼야 한다고 속삭이지만,진리의 신은 자기 그릇의 크기와 역할을 알고 감사히 행할 때 행복하다 가르친다.그래서 악마의 속삭임은 열등의식과 교만을,진리의 가르침은 평온과 겸손을 가져다준다.
자존감과 매력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태어난다. | 그날 이후. '불행한 이타주의자'가 아닌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살기로 결심했다. 타인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선행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것이 내 그릇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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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