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언가를 얼마나 원했는지 아는 순간은
그것을 가져봤을 때였다.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는 순간은 그것을 잃어봤을 때였다.
그래서 당신이 인생에 한 번쯤은
원하던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해보고,
사랑하던 것을 잃어본 아픔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에게 지혜의 길을 가르치고 너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었으니 네가 걸을 때 앞길이 막히지 않고 네가 뛰더라도 비틀거리지 않으리라.
교훈을 놓치지 말고 굳게 잡아라. 그것이 네 생명이니 잘 지켜라. (잠언 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