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주차 오프닝] 단 하나뿐인 나만의 하루, 꽉 채워보기
견뎌내기 vs 채워가기
다른 사람이 만든 내 방은
도무지 애정이 가지 않잖아.
내가 직접
고르고 붙이고 꾸미고 한 방만이
애틋하고 소중하기 마련이지
과정이 번거롭고 힘들지라도
그건 누구 것도 아닌,
단 하나뿐인 내 것이니까
우리 하루를 스스로 만들어 보는 거야.
견뎌내는 삶이 아니라
채워내는 삶이 되기를
한때 MBC다큐멘터리 방송작가 / 브런치북 <제주도의서른날서른밤> 대상 수상 / <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19년 9월 25일 출간 / yogurtradi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