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3.Iphone X
나의 옛 직장동료였던 친구들과 퇴사후 첫 만남이다. 각자 모두 다른지역에 살면서 한 직장에서 만나 서로 다른 직무분야에 애환을 달래며 짧은 시간동안 많이 친해졌던 인연인데 각자 모두 한 해에 다른 길을 가게됐다.
시원하고 후련한 여름밤의 서울도심 마실이었다. 집에 갈 일이 태산이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이런기분도 느껴보는게 나쁘진 않다. 매일 집과 직장을 반복하는 직장인에게 말이다.
어느날 찾아온 천사같은 별이와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