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enny Jul 08. 2020

당신이 머물다 간 자리

그 자리에 남은 흔적이 당신을 말해 준다

당신이 머물다 간 자리,

그 자리엔 무엇이 남아 있을까?

사랑과 감사와 축복의 흔적?


당신이 머물다 간 자리,

그 자리엔 무엇이 남겨져 있을까?

갈등과 반목과 증오의 흔적?


당신이 머물다 간 자리,

그 자리에 남은 흔적이 당신을 말해준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이전 18화 1일 3깡만 하지 말고 1일 3쪽도 함께 하면 어떨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