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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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 항아리>의 항아리 만드는 이들
용신선(김용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옛 말과 글을 읽고 생각하는 기이한 사내. 선문대,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가끔 바이올린을 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