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예의 없는 세상 생존기이런분께 추천합니다! - '왜 이렇게 나한테만 나쁜일이 일어나지' 서글프신 분들 - 예의 없는 것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 분들 - 그래도 세상을 바꿀 희망을 품고 계신 분들 '여느'는 '보통의, 일상의'를 의미합니다. 저는 그저 보통사람이기에 그 의미가 좋아 브런치 필명도 '여느’입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은 중의적 입니다. 제가 겪은 예의 없는 세상이라는 의미도 있고 일상에서 겪은 예의 없는 세상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을 넘어 사람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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