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지를 걷고 물에 발을 담근다. 그리고 천진한 사람이 된다. 평소 날카로운 분이라도 물에 발을 담그면 어린이 같은 심성이 된다. 물에 약 타나?
자연에서 뛰놀다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상시로 입씨름하며 불현듯 깊은 골짜기 소나무 가지에 앉아 있을 산비둘기를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