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산 진달래 동산에 올라 사진을 찍는 아주머니

by 유광식
21.0×14.8 cm, 종이에 색연필, 2022


* 봄이 되자 주변 산에 울긋불긋 진달래가 핀다. 정상에 모인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그 꽃을 핸드폰에 담아 저녁상에서 활짝 피워낼 아주머니의 뒷모습이 조금은 불그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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