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종사하는 예술 분야의 성질이 다르지만 애써 나온 걸음은 고맙기 그지없다. 바라보는 시선에 거지가 없다는 얘기다.
자연에서 뛰놀다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상시로 입씨름하며 불현듯 깊은 골짜기 소나무 가지에 앉아 있을 산비둘기를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