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 사람마다 저마다의 패션과 분위기, 매력을 발산한다. 살아온 출발점이나 경유가 다르지만, 들여다보는 맛이 쏠쏠하다. 산전수전 전부 겪었다고 말하지 않더라도 그만한 가치의 인간이기에 누구든 위대하다.
자연에서 뛰놀다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상시로 입씨름하며 불현듯 깊은 골짜기 소나무 가지에 앉아 있을 산비둘기를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