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액자걸이를 정리하며 꼭두각시 춤을 추는 시인

by 유광식
Scan2022-12-05_134315.jpg 21.0×14.8 cm, 종이에 색연필, 2022


* 작품을 걸기엔 거추장스러운 와이어의 춤사위에 잠시 놀란 모양이다. 작품이 물렸던 낚싯바늘에 시인도 시어 한 구절 걸어 두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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