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고 고민이 많아진 나

by 유광식
Scan2022-12-13_143030.jpg 21.0×14.8 cm, 종이에 색연필, 2022


* 매해 말 예술가는 찬 개울을 지나가야 한다. 가지 않아도 될 일을 만들고 가는 이유는 하얀 도화지를 더럽히고 싶은 마음과 그렇다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마음의 사이에서 정신을 놓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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