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느새 다가온 공장 앞 흰둥이

by 유광식
21.0×14.8 cm, 종이에 색연필, 2023


* 요즘엔 작은 공장이어도 스마트 '진돗개' 한 마리씩은 키우곤 한다. 그래서 꾸-짖지도 못할 세상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성심성의껏 지역 안내를 하는 떡집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