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폭염에 셔츠를 뒤집어쓰고 걷는 여학생

by 유광식

바깥 기온이 36도, 37도 하는 걸 보면 자칫 날벼락 같은 사건이 자주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사촌이 땅을 사지는 않았을 테고, 연일 폭염특보에 만물의 고생이 이만큼 저만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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