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반쪽으로 갈라도
당신 눈엔 별들이 아른거리네요
길을 걷다 당신 닮은 그림자를 봤어요
길을 걷다 당신의 향기가 떠올랐어요
길을 걷다 뽑힌 성한 마음을 봤어요
두 그림자가 아른 거릴 땐 슬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