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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유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5가지

윤영돈 노하우

by 윤영돈 코치

연휴가 끝나면 대부분 사람들이 연휴 후유증에 걸린다. 주부는 물론 직장인 노인층까지 소위 명절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정신적·신체적 증상을 호소한다.

남자는 장거리 운전을 해서 그렇고, 주부는 몇 시간씩 전을 부치고 설거지를 해서 그렇다. 또한 밤늦도록 TV나 유튜브를 보는 일이 명절증후군을 악화시킨다. 휴식도 오래 취하면 오히려 육체적 피로가 쌓인다. 뭉친 근육을 풀시고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 증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1. 무기력한 마음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사고를 갖도록 한다.


2. 집안 청소를 온 가족이 함께 하고 같이 휴식을 취한다.


3. 핵심적인 일만 해서 정신적인 부담을 줄인다.


4. 근육 긴장의 이완을 위해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다.


5.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계속될 경우,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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