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기분 좋은 미용실

by 윤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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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가는 것을 좋아해요.


머리를 자르면 단정해 보이고 깔끔해 보이는 것도 있지만,

사실 머리를 잘라주고, 감겨주고, 말려주는 것과 함께

그 순간만큼은 저도 멋있고 예뻐 보이기 때문에 미용실이 좋아요.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매일매일 갈 수 있을 정도예요.


물론 다음날,

미용실 다녀온 제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지만...

그래도 저는 미용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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