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공룡 그림일기 >
최근 들어서 그림 그릴 때뿐만 아니라 마우스 클릭하는 순간조차도 손목이 아파오기 시작하네요. 평소에도 자잘한 아픔을 호소하던 터라 크게 개의치 않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그림도 오래 그리면 손목이 아파서 못 그릴 정도로 심해졌어요. 게다가 몸을 집고 일어서는 순간에는 항상 통증이 전해지는 걸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겠구나 짐작이 가능했습니다.
병원 가기가 귀찮(?) 아서 결국 인터넷을 헤매다가 손목을 꽉 잡아주는 손목밴드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격은 싼 편이지만 후기가 좋아서 덜컥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이 그림도 그 손목밴드의 힘으로 그렸다지요.) 기대 이상으로 효과가 좋아서 계속해서 쓰고 있는 요즘.
분명 이렇게 넘어가는 게 병을 키우는 행동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이게 효과를 보니 병원 갈 생각이 더 안 드네요. 왜 이제야 왔냐는 의사 선생님의 잔소리가 벌써 들리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손목밴드로 버티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절대 광고는 아니니 아프신 분 계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효과는 착용할 때뿐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