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공룡 그림일기 >
저희 엄마는 허리 건강이 안 좋아요.
그래서 허리 관련 운동을 시작하라는 의사의 권유에 요즘에서야 허리 운동을 시작하셨지요.
저도 요즘은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갖고 건강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어느 날 거실에 괴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엄마를 보고 엄청나게 놀랐었는데,
알고 보니 그 괴상한 자세가 허리와 골반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자세라고 알려져 있더라고요.
그동안 제 자세를 생각해보니, 삐딱하고, 몸이 불균형한 지 자꾸 어깨에 매는 가방도 내려가고,
어깨도 아프고 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랐어요.
동작도 쉬워 보이고, 시원하다는 엄마 말만 믿고 시도해 봤더니...
맙소사.
준비자세부터 허벅지와 무릎이 당기더니 결국 상체를 뒤로 눕힌 상태에서는 하체가 너무 당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고요.
겨우겨우 엄마가 일으켜줘야 몸을 일으킬 수 있었답니다.
허리가 시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허리 골반 자세 잡는 것보다 허벅지 무릎 통증이 커서 아무것도 안 느껴져요...
어쩌면 저의 뻣뻣한 몸이 문제일 수 있겠지만, 한 번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균형 잡힌 허리와 골반을 얻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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