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가을 겨울

< 윤공룡 그림일기 >

by 윤공룡
1.jpg
2.jpg
3.jpg
4.jpg


늦은 가을, 외출 후 집에 들어가는 길에

겉옷 모자속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


언제부터 같이 걷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노랗게 단풍든 낙엽 하나가 있었어요.


그리고 올려다 본 나무들에는

언제 다 떨어졌는지, 빈 나뭇가지만 보이더라고요.


빈 나뭇가지를 보니 이제 진짜 겨울처럼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쓸쓸해지는 하루 입니다.



더 많은 그림은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https://instagram.com/yoondinosour


매거진의 이전글#36. 허리, 골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