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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점 우물 Jan 17. 2018

한박자 쉬고

20180115

밀려있던 업무가 많아서 하루 종일 바빴다.

힐리언스에 가보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다.

퇴근 전에 길게 회의를 했는데, 묵혀둔 걱정거리들이 나왔다. 때로는 내가 깊숙히 몸을 담그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걸음 빠져나올 수 있는 객관적인 눈이 필요하다.

긍정적 마인드로 밀고 나가다가도 때론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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