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115
밀려있던 업무가 많아서 하루 종일 바빴다.
힐리언스에 가보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다.
퇴근 전에 길게 회의를 했는데, 묵혀둔 걱정거리들이 나왔다. 때로는 내가 깊숙히 몸을 담그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걸음 빠져나올 수 있는 객관적인 눈이 필요하다.
긍정적 마인드로 밀고 나가다가도 때론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서점 우물 개구리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