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태웅 Aug 06. 2018

YOMA Vol.5 "알수록 더 맛있는 식문화 트렌드"

요즘 마케터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Magazine Info.


스타트업에서, 그리고 에이전시에서

마케터라는 직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마케터들의 이야기.


5명이 돌아가면서 편집자를 맡고,

매월 한 가지 주제로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트렌드를 감지해내는

'요즘' 마케터들의 새로운 관점을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Editor says...


반갑습니다. 

YOMA 8월호 편집장을 맡은 윤탱입니다.


역대급으로 무더운 8월의 날씨, 건강하게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입맛이 절로 떨어지는 날씨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잘 먹고, 잘 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YOMA 매거진 8월호에서는
무더위에 잃어버렸던 입맛까지 돌아오게 만들!

맛있는 콘텐츠를 준비했어요.


식문화 트렌드부터 음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YOMA 8월호에 담긴 콘텐츠를 음미해보세요!




Table of Contents



1. 맛집의 새로운 기준 '셀렉트 다이닝' (By. 와니)


주요 핫플레이스로 맛집을 찾아가던 시대에서
이제는 한 장소에서 모든 맛집과 카페와 펍을 즐기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오피스 빌딩과 대형 쇼핑몰에 생겨나고 있는
'셀렉트 다이닝' 샵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와니가 전하는 '셀렉트 다이닝'에 대한 글: https://brunch.co.kr/@passionsuit/11






2. 밀레니얼 세대 '식문화'의 주요 키워드 3가지 (By. 니나)


맛집 블로거는 아니지만 먹는 건 좋아합니다.

뒤늦게나마 유명하다는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 돌아다니다 보면,

식문화 트렌드만큼 빨리 변하는 것도 없는 듯하더군요.


그만큼 요즘 사람들 사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게 바로 식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서, 요즘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것들을 보면서
예전과는 또 달라진 최근 몇 년간의 먹거리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 니나가 전하는 '먹거리 트렌드'에 대한 글: https://blog.naver.com/ses8194/221332938495






3. 채식주의 트렌드, 배민의 '치킨 마케팅'을 위협하다 (By. 라꾸)


2017년부터 식문화 트렌드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은 '채식주의'. 

제 생각에는 채식주의가 단순한 유행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식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메가트렌드로 발전할 것 같은데요. 

채식주의가 품고 있는 잠재력을 알아보고, 
채식주의로 인한 마케팅 메세지의 변화에 대해 간단히 살펴봅니다.

▶ 라꾸가 전하는 '채식주의'에 대한 글: https://brunch.co.kr/@laccus2/8






4. 요즘 페이스북에서 잘 터지는 음식 콘텐츠 유형 (By. 행크)


페이스북 피드를 들여다보던 중 음식 관련 콘텐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반응이 좋은 음식 콘텐츠들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 왜 어떤 콘텐츠들은 사람들에게 외면받는지에 대해서요. 


그래서 저는 요즘 페이스북에서 잘 터지는 음식 콘텐츠들의 유형을 분석해보았습니다.

▶ 행크가 전하는 '음식 콘텐츠'에 대한 글: https://blog.naver.com/djagudxo12/221333039930






5. 세상 가장 맛있는 콘텐츠, 치킨에 대하여 (By. 윤탱)


여러분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만약 저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전 주저 없이 고백할 거예요. 바로 '치킨'이라고.

우리나라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음식 치킨!
과연 어쩌다 범국민적 사랑을 받게 되었는지,
요즘은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여러분에게 소개할게요.

사심 듬뿍 담아, 치킨을 보냅니다.

▶ 윤탱이 전하는 '치킨 식문화'에 대한 글: https://brunch.co.kr/@yoonique/35






아마 그동안 YOMA 콘텐츠를 만들던 시간 중 가장 행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그만큼, 음식을 먹는 행위는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복인 거겠죠.

아무래도 당분간은 무더워가 계속될 모양입니다.
더울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