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더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이 오기도 한다.
이전의 해리단길 그림을 장마버전으로 그려보니
이건 이것대로 다른 느낌을 준다 :)
비를 내리고 채도와 명도를 낮추며 조금 더 차가운 색조로 바꾸니 맑은 하늘아래에서는 자유로운 고양이였는데 이 그림속에서는 왠지 쓸쓸하게 보인다.
조금의 색감의 변화가 그림의 분위기에 참으로 많은 변화를 주는 것 같다.
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