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앞 가을햇살

by 키작별

날씨가 쌀쌀해졌다. 선선하고 추울때가 많아졌다.

그렇지만 아직 겨울이 온 건 아니라서 아침과 저녁정도에는 가디건을 입고 낮에는 반팔차림으로 다닐때도 많은 요즘날씨다.


하늘도 예쁘고 주변풍경도 봄의 화려함과는 다른 아름다움으로 예쁘다고 느낀 적이 많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주변을 보면 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서 미소를 짓게된다.


원피스를 입는걸 참 좋아한다. 출근할 때는 원피스를 잘 입지 못해서 주말에는 원피스를 입으려고 한다. 그냥 툭 하나만 걸쳐도 분위기있게 어우러지는게 참 좋다.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선선한 이 날씨는 산책하기도, 카페 야외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원피스를 입기에도 딱 적당한 것 같다.


선선한 바람, 살랑살랑 원피스를 입고 짧은 가을의 계절감을 느끼는게 참으로 좋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을,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