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 귀요미들!
문을 벌컥열었는데 낮잠을 자는 고양이도 있고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도 있고.
마침 하루의 어느 한 쉼표지점처럼.
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