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키작별 May 01. 2023

앗! 안녕 귀요미들

안녕! 귀요미들!

문을 벌컥열었는데  낮잠을 자는 고양이도 있고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도 있고.


마침 하루의 어느 한 쉼표지점처럼.

매거진의 이전글 도전적이었던 하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