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 속 풍경.
언제든 볼 수 있는 풍경이라서 소소하고 참 좋다.
일상을 그린다는 것이 참 재미있어서 조금 더 일상적인 느낌을 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그림을 그릴 때 들어가야 하는 디테일 작업이 많아서 정말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채울수록 재미가 있었다.
일상적인 느낌, 소소하고 참 좋은
잠깐 눈요기 하며 볼 때 그냥 웃음지어지는
그런그림.
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