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이 끝나가는 그 시간앞에 2023년의 상반기가 끝나는 느낌이 든다.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그려보고싶어서 여럿 색감연구를 하고 색을 지웠다가 채웠다가하면서
조금씩 더 성장해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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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