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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작별 Aug 24. 2023

여름의 노을을 바라보며

여름이 끝나가는 그 시간앞에 2023년의 상반기가 끝나는 느낌이 든다.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그려보고싶어서 여럿 색감연구를 하고 색을 지웠다가 채웠다가하면서

조금씩 더 성장해가는 느낌이다.



http://www.instagram.com/kizak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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