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5.(화)
호르몬 때문에 감성적이 되었는지 드라마를 보다가 드라마 대사를 일기에 다 적어본다.
봄에는 들로 꽃구경을 갑시다.
여름엔 함께 소나기를 맞고,
가을에는 개암나무 열매를 따러 갑시다.
겨울에는 예쁜 눈사람을 만들어 드리리라.
삶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사계절을 즐기며 사는 것이 아닐까.
모든 순간이 기억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