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토스트 한쪽에 커피 한 잔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한 접시 담아 먹고 있다. 다양한 색깔만큼 우리 몸에 비타민이 채워지는 기분이다.
18년차 콘텐츠 기획자. 도시와 공간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공예, 건축, 예술, 전시, 환경, 요리 그리고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