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프다는 핑계로 약속을 잊었는데...

매일 시편 필사

by 윤소희

시편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하고 있다. 그동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새벽에 필사를 했는데, 어제는 도무지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 한 고비를 넘겨 겨우 한 아이를 등교시키고 어제 쓰지 못했던 시편 121편을 쓰는데 눈물이 난다. 나는 아프다는 핑계로 하루 약속을 잊었는데, 나를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니…




시편 121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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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공기 좋았던 날 아침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


*감기 몸살로 며칠째 글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분들께 몹시 죄송해요. 얼른 회복하는 대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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