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어나고 싶지 않은데 눈이 떠진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진 날.
영원히 잠에서 깨고 싶지 않고 일어나고 싶지도 않았는데…
10년 간 몸에 새겨진 습관은 무서운 것이어서 새벽 3시가 되니 눈이 떠진다.
심리학도, 아나운서, 가난한 여행자, 경영 컨설턴트, 에세이 작가… 먼 길을 돌아 어릴 적 꿈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