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모리’라고 다자연애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에게 충실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여려 명을 만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나는 여러 명을 만나지만 그들은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다.
이기적이라 욕해도 어쩔 수가 없다.
남자 여러 명이 나만 보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관계이다.
그래서 내가 공대를 갔나?
긴 세월 어떻게 한 명만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결혼할 생각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내가 결혼했다’ 책이 나왔을 때 결혼은 말고 여러 명을 동시에 사귀고 싶기는 했다.
친구 중에 동시에 8명 정도 사귀는 애가 있었다.
진짜 바쁘게 생활했다.
그 정도까지는 모르겠고 2~3명 정도선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싶다.
그들이 서로 아는 것은 글쎄?
거기까지는 생각 안 해봤다.
난 결혼도 동거도 할 생각이 없다.
그 누구랑도 같이 살고 싶지 않다.
남자들이 동굴이 필요하다지만 난 여자지만 나 혼자만의 공간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다.
아무도 없는 집에 나 혼자 있는 적막, 고요, 한적 이런 것이 참 좋다.
남자를 잘 알 것 같다가도 그래서 꼬시고 싶고 유혹하고 나면 허탈하고 모 그런 것 같다.
사랑이 그렇게 구질구질하고 유치찬란하고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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