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꽃잎, 오늘은 낙엽

by 유녕
엊그제는 꽃잎 오늘은 낙엽.jpg



연극하고 같죠. 저는 시를 쓸 때마다 남자가 되기도 하고, 여자가 되기도 합니다. 나이 범주는 뛰어넘어 봤는데, 생각해보면 아직도 돼봐야 하는 역할이 무수히 많네요. 이 시는 큰언니와 전화 통화를 하고 조카들의 이모가 아닌, 언니의 동생으로 가슴이 먹먹했던 날 썼습니다. 조카와 숙제를 하다가 언성을 올리는 언니... 세월과 함께 전개되는 무대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저를 감동시켜줄 언니가 기대됩니다. 세상의 모든 언니들 사랑합니다.



어제까지의 축제

꼬리가 일곱

영시집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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