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림일기]
휴가 끝자락. 직장생활 7년째, 이제 겪어볼 만큼 겪었는데도 익숙해지긴 글렀다. 내 자유시간 다 어디로 간 거니.
뭐, 그렇다고 익숙해지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투정이라도 하고 싶다. 투덜투덜하는 새 나도 모르게 아쉬운 맘 슥 지나가도록. 그래서 지금 난 투덜이.
<주경야dog> 출간 작가. 해피와의 추억을 마음에 담고 귀여운 꼬마와 지지고볶으며 살아가는 워킹맘. 다시 글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