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무더기 속으로

by 백윤
전인권의 새야


힘내서 쓰다 보면

종이더미를 비집고 돋아난 새순 같은 아이가

방긋 웃으며 이 속으로 들어오라고 손 내밀 거야.

작가의 이전글철학을 전공한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