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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맨발이 Apr 13. 2016

엄마가 내게 한말

100일 프로젝트






9일/100일



모임에서 우리가 한 말.

- 응원의 말들

해봐.

할 수 있어.

잘했어.

오 좋다.

볼로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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