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그 첫 번째 기준에 대하여

"이것만은 놓칠 수 없다"

by 윤희오 hio

당신 삶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그리고 오늘의 선택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그래! 선택했어!'

양 갈래의 길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그런 무시무시한 결정은 그 누구도 첨언을 할 수 없다.


그야말로 그 길 앞에 선 사람의 선택이다.

신이 아니기에 장담할 수도 없고

대신해 줄 수 없기에

나쁘지만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하루에도 선택의 순간은 많다.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할 것인지

늦잠으로 시간이 촉박할 때

머리를 감을지 말지..



수많은 선택으로 쌓이는 나의 삶들의 시간 속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살고 싶었던가?



나를 만들고 있는 말과 행동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내 생각과 일치하는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반드시 이루어야 할 첫번째 과제.jpg




'거짓말'이 소름 끼치도록 싫다면

당신은 곤혹스럽더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택을 할 것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꿈꾼다면

부부간의 싸움이나 언쟁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정서 안정의 선택을 하게 된다.



'돈'이 결정적인 목적이 된다면

돈을 위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선택에 대해 2차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던가 하는 의문이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다.



선택,

그 선택은 어쩌면 내가 살아가는 방향과 일치하고 있다.

'건강'하게 살아 내기 위해

운동이나 바른 식생활의 습관을 만들고 싶다.

건강한 정신을 위해

책을 찾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진다.

스스로 좋은 사람도 되어야 함을 당연히 깨닫는다.



선택의 첫 번째 기준,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향과 일치한다면

다른 것은 부차적인 것이라 생각이 든다.


당신 삶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그리고 오늘의 선택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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