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 Choi Oct 28. 2019

고객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파펨에 대해서 의견을 부탁드릴게요

파펨의 대표로서 요즘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부분이.. 훌륭한 인재를 모시는 것과 고객의 의견을 듣는 일입니다. 저희가 종종 서베이 등을 통해서 고객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파펨의 대표와 만나 의견을 전해주세요!!



직접 만나 뵙고 한 시간 정도 파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대표라는 단어에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고 편안하게 파펨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신 내용을 귀 기울여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 사진은 화난 것처럼 나왔지만 나름 개그 욕심을 가지고 있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Source : 머니투데이 기사 중





1. 대상은?

파펨의 2nd Edition(19년 8월 30일에 출시한 24종의 향수) 서비스를 경험하였거나 곧 경험할 계획이 있으신 다섯 분의 고객님

    - 파펨 이러한 측면이 좋다 혹은 부족하다! 파펨 이 정도밖에 안됩니까!! 등등 다양한 의견을 가진 고객님

    - 향기에 대한 지식이 많으셔도 좋고, 저는 향알못 인데요.. 인 분도 좋습니다.

    - 다양한 취향, 패션 스타일, 직업, 성별 및 나이 등 누구나 좋습니다. =)


2.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  

파펨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공덕/이태원/신사/ 강남 등에서 한 시간 정도 커피(or tea)가 가능하실 시간으로 조정하여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은 11월 11일부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파펨에서 차를 대접해 드립니다 ^^)


3. 시간을 내주신 분께는?

마음에 드시는 파펨의 향수 40ml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4.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요?

아래 댓글에 간략한 참여 이유와 파펨의 주문번호(예, 71381, 파펨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를 남겨주시면 다섯 분의 고객님께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번호 확인 방법이 개인정보를 전달받기에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고객분들과 만나 뵙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파펨 최영렬 드림




매거진의 이전글 향수를 만들고 담아내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