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것

by 카이

인생 중

가장 외롭고, 가난하고, 힘이 없었던 대학시절.


그 좁디좁은 하숙집에서

컵라면을 안주 삼아 마시는 소주 한잔에도

감사하고 행복했었다.


이제와 많은 것을 가졌으나

오히려 불행하다 느끼는 것은

엉뚱한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사람도, 돈도, 권력도 필요 없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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