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끝엔 대부분 마침표를 찍는다.
물론 느낌표나 물음표를 찍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여러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들이 모여
문단이 되고, 글이 된다.
하지만 인생은 다르다.
인생의 마침표는 마지막 순간에 단 한 번만 찍는다.
삶의 여정엔 대부분 쉼표를 찍는다.
물론 느낌표나 물음표를 찍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여러 쉼표, 느낌표, 물음표들이 모여
삶이 되고, 인생이 된다.
삶은 끊임없는 시작의 연속이며,
그 시작을 위해선 마침표가 아닌 쉼표가 필요하다.